- 원인불명의 폐 손상
- 몸속 깊이 들이마신 죽음의 연기
- "호흡기계까지 침투할 가능성 확인" ("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폐에까지, 호흡기계까지 침투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을 하였습니다." -권준욱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/2011.8.31)
- 피해자들 만난 文 대통령
= 위로하고 눈물 훔치고…
- "대통령으로서 가슴 깊이 사과" "대통령으로서 정부를 대표해서 가슴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."
- 내일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 시행
- 사고 발생 6년, 제대로 된 피해 보상 시작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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